[2009 : DJ max TECHNIKA3] The Guilty : 회장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작업. 회사 픅에서 누군가와 주선을 해서 같이 작업하길 바랬던 상황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땐 정말ㅋㅋ 아니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레스같은 ...
[2009 : DJ max TECHNIKA3] The Guilty : 회장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작업.\n 회사 픅에서 누군가와 주선을 해서 같이 작업하길 바랬던 상황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n \n 이땐 정말ㅋㅋ 아니 앞으로도 그럴테지만\n 레스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