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논 창문 유리에 반영된 통신 철탑...........오늘날 우리는 IT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우연히 열어둔 창문에 겹쳐진 두 유리창에 반영된 통신철탑이 춤을 추면서 IT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춤을 추듯 필요한 정보를 제공 하겠지라는 착각을 주는 순간 담아보았습니다. .......................................................................................................... 인상깊은 포토로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포토갤러리를 운영하시는 운영팀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10년전 빛이 예술라고 하는 사진예술이 그림으로는 표현 할 수 없는 또다른 매력을 느껴 좋아하던 그림을 그만 두고 사진예술을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다 10여년이 지나 우연히 옛날 작품들을 정리하다. 다시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지 8개월쯤 되었습니다. 요즘도 출사를 다니지는 못합니다만 시간이 있을때마다. 그리고 주변에서 모든 사물이 작품이 대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포토갤러리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그리고 저의 갤럴리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