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열두시 하늘입니다큰아들은 달리기 하고전 걸으며 사진도 찍고 했던수변공원의 하늘 모습입니다하늘, 구름, 강한적하니새들의 노래소리도 들려오는이 곳에 큰아들과 함께 걷는 길이가슴벅찬 행복으로새들의 날갯짓도 사랑스러움으로 보이죠다음달 말이면 군 입대를 하는 큰아들요즘은 우리집 최고의 요리사죠스테이크, 스파게티..맛난 거 다 해주고된장찌개까지 맛나게 끓여만년주부인 저를 무색하게 만드네요자랑하는 김에 한가지만 더...초등학교 일학년 때엄마 바쁘다고 준비물 본인이 다 잘 챙겨서밤에 책가방 열어보고 감동으로 저를 울렸던울 큰아들나라의 부름받고 잘 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죠지금 이 순간순간이 행복이라는 걸속깊은 아들 때문에 또 한 번 느낍니다운동 같이 하자고, 공원 같이 돌자고먼저 권했거든요이천십오년 일월 십삼일그래서 많이많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