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포카라..해발 1600미터의 사랑콧(sarangkot)에서 맞는 일출~~안나푸르나의 연봉들과 마차푸차레(일명: fishtail) 봉우리에 스며드는여명의 빛이 장관이다.호흡을 길~게하며평생의 추억이 될 이 만년설의 풍경을 렌즈에 담아본다. *파노라마로 촬영한 사진이라 확대보기로 보시면 설산의 디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quot;기록성quot;이라는 면에서 감히 포스팅하였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실제로 바라 본 경관은 숨이 멎을 듯하였습니다. 이 곳 네갤에서 활동하면서 이렇게 현장의 상황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풍경사진이 사진으로서 작품성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만... 너무나 장엄한 경관이어서 가감없이 사진을 톻해 회원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 다. 방문해 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