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 딜라이트와 양념을 파는 가게 옷가게 보석점들이 휘황했습니다. 손님을 끌기 위한 애교스런 장난을 걸어 오는 가게 아저씨들... 젊은이들...뒤 3 사진은 다시 바자 밖앗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인지 한국말로 착한 가게라는 간판을 걸어 놓은 가게도 보였습니다. 고급 가죽 옷 상점 길 거리의 풍경을 마지막으로 바자를 떠나 하기야 소피아 성당으로 떠나갑니다.다음 편엔 하기야 소피아 성당( Hagia Sohpia)의 사진과 역사 이야기를 올리려 합니다.그리고 오토만 제국의 왕궁이였던 돌마바체(Dolmabache) 궁전 사진과 이야기로 터키 여행의 대 단원을 마치려 합니다. 끝까지 함께 여행 해 주시는 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