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 11. 16(08:40)에 포토갤러리에 게시한 [제8회 부산세계불꽃축제]는 2015년 12월 7일 현재 감상자 수가 49,022명으로 천문학적 수치(astronomical figures)입니다. http://photo.naver.com/view/2012111608400348688 * 작품 제목: 부산 1011번 급행 관광버스 노선도 (1)2015년 11월 28일 개통 청강리 공영차고지 05:00시 첫차.경제자유지역구역청 21:00시 막차. * 버스 노선 중 도시철도로 환승이 가능한 정류소는 장산역과 해운대역임.청강리 공영차고지 gt; 송정해수욕장 입구 gt; 장산역 gt; 해운대역 gt; 올림픽교차로 gt; 광안대교 gt; LG 메트로시티 gt; 동명대학교 후문 gt; 부산항대교 gt; 한진중공업 gt; 영도구 영선2동주민센터 gt; 남항대교 gt; 부산천연가스발전소 gt; 장림 gt; 을숙도대교 gt; 명지신도시 gt; 신호대교 gt; 삼성자동차 남문 gt; 부-울중소기업청 gt; 경제자유구역청배차 시간: 출근 시간(청강리 - 경제자유구역청) 05:00부터 20분 배차 6회 운행.40분마다 운행하는 최고급 급행 관광버스 정원 41명, 입석 불가, 소요 시간 2시간 ~ 2시간 30분.퇴근 시간(경제자유구역청 - 청강리) 17:40시부터 6회 운행낮 40분 간격 운행편도 현금 승차 1,800원.1일 총 24회 운행.부일여객: 051)703-5501 *촬영: 오발탄(誤發彈, Ovaltan, 오용웅) 촬영 장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대교(新湖大橋 Sinho Bridge) 촬영 일자: 2015년 12월 5일(토) 13:50카메라 모델: Nikon D810 렌즈: Nikon AF NIKKOR 24mm(1:28)크기(용량): 9.98MB 노출 시간: 1/200ISO 감도: 64조리개 값: 7.1 * TAG: ♥지혜 님과 승빈(요빌) 축하 홍룡사 단풍♥, 시몬(Simone),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영원한 파라다이스, Eternal Paradise, 행운의 여신(幸運의 女神), Goddess of Fortune, 수호천사(守護天使), Guardian Angel, 패션모델 현모양처 지혜(芝惠) 님 * ♥윤슬 님♥의 라이브(LIVE) 덧글입니다. 윤슬오박사님 1011번 홍보위원같습니다특별하게 담아 주시어 머물다 갑니다행복한 주말 맞으세요^^*2015.12.05 22:15*♥금피리 님♥의 라이브(LIVE) 덧글입니다. 금피리다음에 부산가면 1011번 탈 것 같습니다.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ㅎ즐거우신 휴일되셔요 ~~♡2015.12.06 07:39*♥현모양처 지혜 님♥의 라이브(LIVE) 덧글입니다. 현모양처 지혜고생해서 찍으신 작품인만큼더 많은 사랑 받으셨으면 좋겠어요^^2015.12.05 22:54*♥하얀꿈 님 ♥의 라이브(LIVE) 덧글입니다. 하얀꿈관광버스 노선 도로를 보니 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서울 도로와 비교하니 한적한 도로가 시원스럽습니다.^^*2015.12.06 13:20*Remy de GOURMONT(1858-1915) / Les feuilles mortes 레미 드 구르몽(1858-1915) / 낙엽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 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 quot;올 것이 왔다quot; 화질의 정점 묘사의 한계를 초월한 로우 패스 필터(Optical Low Pass Filter)를 제거한 3635만 화소 CMOS센서 탑재, 니콘 최초로 ISO 64~12800을 실현한 Nikon D810의 해상력은 장면의 고요함까지 포착하며 Nikon 최초 사용 감도 ISO 64를 지원하여 저감도 모드 특유의 고운 입자 표현을 통해 피사체의 질감 및 인물의 피부톤을 보다 부드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Nikon D810 Guide 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