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온은 아시아에 가까운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인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청동기시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4000여년이 넘게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곳입니다. 역사를 훓터보면 2000 BC 청동기 시대로 부터 1200 BC 철기시대를 지나, 프리지아 라는 도시국가가 고디다스에 의해 세워졌으며 고디엄을 수도로 세운후 세월은 흘러 골든 텃취로 유명한 마이다스 왕의 시대는 695 BC 경입니다. 고디온에는 누구도 풀수 없는 어려온 매듭이 있어 왔는데 이 매듭을 푸는 이가 왕이 되리라는 예언이 있었다 합니다.그 이후 334 BC 에 젊은 알랙산더가 그 매듭을 풀지 않고 칼로 끊어 버리고, 이후 알렉산더 대왕으로 그 당대를 누비게 됨으로서 예언을 사실로 이루어지게 했다네요.227 BC 에 켈틱 말을 하는 동 유럽에 살던 갈라티안 용병들이 쳐들어와 이 지역에 안접하게 되어 동 북방으로 나라의 영토를 확장했다 합니다. 189 BC에 고디온은 영사 만리우스 불소(Manlius Vulso)에 의하여 버려지게 되어 사람들이 살지 않게 되였다네요.이후 근대로 들어와 1900년에 독일인 형제 알프레드와 구스타브 퀘르테 (Alfred and Gustav Korte)가 처음으로 터키의 야씨훼웨크(Yassihoyuk)지역에서 고대 고디온의 자리를 발견 1904년 후반까지 3년 동안 발굴 작업을 하면서 발견한 자료들을 출판했다합니다.이후 1950년에서 1973년까지 펜실바니아 대학의 로드니 영(Rodney Young)이 디렉터가 되어 발굴 작업을 계속하였다 합니다. 15년 동안 발굴 작업이 중단되어졌고, 다시1988년에 발굴 작업이 재개 되어 2006 년 까지 로드니 영의 디렉트 아래 보이타 (Voita)라는 사람이 발굴을 을 계승하였다 하네요.고디온은 가장 중요한 고대시대의 유적지라합니다. 프리지아의 정치적 문화적 수도로서 아테네, 로마, 폼페이, 하투샤(Hattusha- 하이티티의 수도). 바빌론과 동등하게 맏 설 수있는 고대 문명의 문화지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