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만 제국 시대를 지나고 지금의 현대 터키 시대에도 이슬람이 국가적으로 우세한데 비하여 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옛날 부터 크리스쳔이 우세했다 합니다. 동굴에 남아있는 교회에 비잔틴 시대의 벽화들이 많이 보존 되어 있습니다. 더 장식적인 동굴 교회 벽화는 사진을 담지 못하게 하여 담어 올 수 없었습니다.이 카파도키아 지역은 토질이 농사에 적합하지 않어 사람들이 경작 하고자 애써 온 흔적이 있는 곳입니다. 화산 재로 충적된 바위을 뚫어 사람이 사는 집으로 이용하기도 했엇고 농토 개선을 위해 비둘기들을 이용, 비둘기 집을 마련해 줌으로서 비들기들이 떨어트리는 오물들이 농사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애쓴 흔적들이 화산재 바위에 남아 있습니다. #1-5: 동굴 교회의 벽화 장식들입니다. #6-8: 비둘기들을 위한 집들입니다. 이곳에서 화산재와 현무함이 섞인 흔적을 자세히 볼 수있네요. 노르끼한 부분이 화산재, 검으스레 회청색이 용암(현무암)이 화산재와 뒤 섞여 식은 모습입니다. 이곳은 비둘기 계곡(Pigeon Valley-피젼 벨리)이라는 곳입니다.#9-10: 이 지구가 아닌 어느 외계의 모습을 한 독특한 모양새의 바위에 사람들이 집을 만든 모습입니다.*********************************************************이상하게도 1번을 제외하고 다 없어져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