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가 있는 데니즐리 지방은 터키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랍니다. 온화한 기후로 각종 농산물과 과일이 풍부하게 산출 되는 지방이라 하네요.오래 오래 전에 중앙 아시아의 초원과 시베리아에 살던 몽골, 퉁구스족, 훈족의 일부가 살기 힘든 땅을 버리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이동 서쪽으로 진출한 나라가 터키이고 남쪽으로 내려온 나라가 한국이고 북극 쪽의 얼은 바다를 건너 북 아메리카로 넘어 간 아메리칸 원주민이 같은 족속이라 합니다. 무속 신앙을 가졌었으며 자연의 힘을 숭배했던 사람들이라 합니다.터키인들이 우리 한국인들을 형제나라 라고 여기며 따뜻한 맘을 품는데는 위에서 언급한 역사적 사실의 연유가 있습니다. 같은 우랄 알타이어 계통의 언어라 말은 다르지만 서로 잘 소통 할 수있다 합니다. 터키 단어 중에 현대의 북미 원주민의 언어와 같은 단어들이 200개 이상이나 된다네요.파묵칼레 하얀 단구로 들어가기 전에 즐비하게 터키인들의 노점 상들이 있습니다. 지나 가는 나를 보더니 호객 행위를 하였는데 ..완전한 억양과 발음의 한국말로 quot;아줌마! 쫄깃 쫄깃한 아이스크림 맛있어요.quot; 하고 외쳐서, 돌아 보니 터키인 이더군요. 깜작 놀랐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