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서스 도서관(Celsus Library)은 에페서스에 있는 고대 로만 건축물입니다. 셀서스는 그리스인 으로서 로마 시티즌 이였고, 부자였으며 인기있는 상의원 이였다 합니다.AD92년에 집정관이 되어 AD105년엔 아시아의 총독이 되였다 합니다. 사후,그의 뒤를 이어 집정관이였던 셀서스의 아들 아퀼라가 아버지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자산으로 AD117 년에 건축을 시작 AD120년에 완공하였다 합니다. 이 도서관은 또한 셀서스의 무덤이기도 합니다. 입구가 있는 일층 아래 지하실에 실제 셀서스가 묻혔고 당시 도서관에 매장은 흔한일이 아니였으나 셀서스를 특별히 대우하여 허락되어 진 것이라 합니다.이 도서관은 공공 도서관으로서 12000개의 두루마리 를 저장 할수 있는 크기로 지어졌다 합니다. 로마대제국은 공공 도서관을 로마에만 지은 게 아니고 이렇듯 로마제국 전역에 지였음을 입증 하는 예라 합니다. AD262년에 있었던 대지진으로 실내와 장서이던 두루마리가 불로 완전 파손 되어 졌고,AD 400년 경엔 정면만 남어 도서관이라기 보다 조각품이 되어졌었으나 그 이후 10세기 내지 11세기 경에 다시 큰 지진으로 건축 정면도 완전 파손 되어 졌다 추정되어 진다 합니다.1970년과 1978년 사이에 독일 고고학자 폴커 미카엘 스트록카(Volker Michael Strocka)가 켐페인을 벌여 이 도서관의 정면만 재 건설 하게 되었답니다.. 파손 된 조각들을 모으고 잃어버린 부분은 복사 하여 모조픔으로 채웠거나 없는 부분은 그대로 남겼다 하네요. 지금 있는 조각같은 정면은 1970년 후반에 복원 되어진 것입니다. 이 정면만 남아 있는 건축은, 건축 학적으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일층을 버티고 있는 원주들 보다 이층 원주들의 사이즈를 가늘게 하여 실제 보다 더 높은 느낌이 들게, 눈의 착각을 이용한, 원근 법을 실제로 건축에 적용한 좋은 예로서 지금도 건축학계의 경이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안에 책이 하나도 남아 있진 않으나 세계에서 아름다운 도서관 건물을 10개 뽑는데 6번째 아름다운 건축으로 선정되는 도서관입니다.***위의 인포메이션은 위키피디아 사전에서 발췌 간략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1~#7: 셀서스 도서관의 모습들#8: 도서관을 나와서 북쪽 출구로 가는 길#9: 페허 안에서 사진 담는 진사들#10: 에페서스 포구로 가는 주 도로. 이곳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이 길의 끝에 있던 포구가 땅으로 변해 있습니다.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오는 에집트에서 배로 에페서스를 자주 방문 했다 합니다. 그 시대의 집정관이 이들에게 잘 보이려고 이 길 전체를 물로 청소하는 대신 비싼 포도주로 청소를 했다네요.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오가 사람을 먼저 보냈었는데 붉은 포도주가 묻은 길을 처음엔 피로 오해, 포구에 발을 딛지 않으려 했었으나, 나중에는 포도주로 알고 좋아했다 하네요. 바로 이것이 귀빈이 방문할 때 빨간 양탄자를 깔게 되는 시초라 합니다. ㅎㅎㅎ (이 이야기의 출처는 우리를 인도했던 관광 디렉터로 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는 고고학을 전공 마스터학위를 가진 젊은이 인데 참으로 잼있고 깊이있는 역사의 지식을 가진 젊은이였습니다.)#11~#12: 공중 목욕탕 안에 있었던 공중 토일렛, 고대 시대나 지금이나 천정이 없습니다. 환기 잘 되라고 처음에도 천정이 없었다 합니다. 발이 닿는 아랫 부분 바닥 대리석 마루에 홈이 파인 것은 그 안에 물을 흘려 보내 흐르게 했다 합니다. 지금의 수세식 앉는 틀이 과히 발전한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수세식 플러스 재래의 똑닥식인가 합니다.#13~#14: 보아 온 노천극장 중에서 가장 거대한 노천 극장, 산등성이를 이용, 자연 적인 음향효과를 최대한 높혀, 높고 멀은 곳에서도 뚜렸이 소리가 들리게 디자인 되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