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서스의 이곳 저곳#1: 로만 노천 극장의 앞 원주들과 아이오니안 원주 머릿돌#2: 노천 극장의 윗 좌석에서 무대를 내려다 보며....#3:로만 병원 간판 두마리의 뱀이 꼬여있는 지팡이 형의 심볼, 현대 의학 엠블럼 (Emblem)의 원조#4: 돌로된 병원 간판의 옆면, 아폴로 신의 조각,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는 병을 치유하는 신이기 때문입니다.#5~#9: 유적들#10: 아직도 발굴 작업은 계속 중입니다.#11: 식물의 모양새를 따온 장식적 석조물, 고사리를 닮은 거 같기도 하구요.^^#12: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서관으로 가는 길에서.... 멀리 도서관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도서관에 관하여는 다음 사진에서 이야기 하기로 합니다.!!!!!!!!!!!!!!!!!!!!!!!!!!!!!!!!!!!!!!!!!!!!!!!!!!!!!!!!!!!!!!!!!!!!!!!!!!!!!!!!!!!!!!!!!!!!!!!!!!!!!!!!!!!!!!!!!!!!!!!!!!!!!!!!!!!!!!!!!!!!!!!!!!!!!!!!!!!!아래 댓글에서 quot;그리운그대quot;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 봅니다. 이즈음 아이시스라는 무슬림 과도주의자( 극우파) 들의 행적은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그들은 인간 생명의 파괴자들 일 뿐만 아니라, 인간 역사와 문명의 파괴자들인 괴물단지들 일 뿐이지요. 오직 한면 만을 보는 옹졸한 인간들의 대표적인 대 집단입니다. 어서 빨리 그들의 자멸의 순간이 오길 기원 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