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들끓듯이 와글 거리는 관광객들은 밤이 되면 가 버리지만 이 터주대감들은 밤이나 낮이나 이곳을 지킵니다. 보름밤이나 그믐밤이나... 한 가지 특성은 이곳 고양이나 개들은 순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을 경계하지도 않고 사람들에게 적대감도 없으며, 사람들에게 다가 와 이뻐 해 주면 그렁 그렁 소리를 내며 좋아합니다.관광객이나 이곳 터키인들은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아래 허공님과 정님의 댓글을 읽고 적어봅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터키의 도시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바쁜 대 도시에서도 길냥이와 길강쥐들이 자유롭게 돌아 다니고, 특히나 밤엔 상가의 길거리 한켠에 냥이 와 강지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놓아 두더군요.아마도 레스토랑 하는 사람들인 거 가타요. 동네에서도 가정에서 그러할 거 라는 추측이나 ,동네에서 민박 하지 않아 확신적인 이야기를 드릴 수 없네요.허나 터키인들의 근본 정신 구조가 생명있는 것들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는 좋은 인상을 받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