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휴가 기간 동안 부산 시티투어 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아주 편하게 다녀온 기분입니다 부산역에 내려 바로 시티투어 뚜껑 없는 이층버스 타고 하루종일 부산 주요 관광지만 돌아다녔습니다 날씨가 그다지 맑지가 않고 엿은 해무가 온종일 바다에 깔려있었습니다사진에 장소는 해운대 : 동백섬 :자갈치입니다.(해운대)저의 사진을 잘 보아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힘이 되어 주신 갤러리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여행이나 한번 다녀 올까해서 부산 시티투어를 선택했습니다.해운대 백사장, 날씨가 궂은 관계로 조금은 한적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사진에 보시면 아주 한적해보이지만 파라솔 너머에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질서 정연하게 놓여있는 파라솔이 너무나 인상 적이여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여,여러 회원님들에게 좋은 사진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