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의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의 중심 무대가 된 트로이 입니다.트로이가 10년동안 전쟁터가 된 중요 이유가 오림퍼스에 살던 그리스 여신들, (헤라, 아테네, 아프로 다이트) 의 경쟁 어린 분쟁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 너무 유명하니 생략하기로 합니다.책에서나 읽던 신화들, 누구인가 지어 낸 이야기라는 의구심이 늘 들었었으나 실제로 트로이의 유적들을 보니 실제 일어 났었던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트로이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중의 하나입니다.시대적 연대는 BC3000년(청동 시대)에 세워졌고 AD 500년 에 사라진 나라였다 하네요. 목마 때문에 대패한 트로이 전쟁은 트로이 대 미세네 와 그리스 연방들의 전쟁입니다. 지금의 트로이는 현대의 터키에 있습니다.#1: 트로이 유적지 입구에 있는 목마, 옛날 전쟁에 쓰인 목마가 아니고 이즈음 사람들이 만든 목마입니다. 창문도 있고 하는 걸 보니 누구인가 창작성을 발휘한 것 가타요.^*^#2: 트로잔들이 쓰던 병들#3: 성벽-견고하여 적들이 뚫고 들어갈수 없었다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이 성벽을 바다의 신 포세이든과 태양신 아폴로가 지어줬다 합니다.#4-6: 아테네 신전의 돌 쌓은 터, 대리석 원주,성 건축물의 일부인 조각품( 아테네 신전 천정의 일부라네요.)#7-8: 새로 발굴하고 있는 곳, 붉은 벽돌 벽이 보입니다.#9-11: 돌로 쌓은 기초, 포장 도로, 멀리 현대인들이 경작하는 농토와 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들이 보이네요#12: 성스러운 장소라 하네요. 어떤 신의 신전인지는 모른다 합니다. 신에게 헌제 드릴 때 쓴 화덕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