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마라 바다를 따라 유럽 대륙 쪽의 다다넬스 에 있는 갈리폴리로 가는 도중 방문한 안작크 묘지. 피투성이의 세계 제 1차대전의 현장이 기도 합니다. 이 해변에 상륙하였던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수 없이 죽어 간 현장이고 터크들도 자기 나라를 사수하기 위하여 수많은 젊은 목숨들을 잃게한 1차대전의 아픈 기억을 간직한 곳입니다.터키는 무슬림 나라이나 그들의 땅에서 져버린 크리스쳔 젊은이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세우고 메모리얼을 만든 관용적인, 마음이 넓은 나라 라는 생각을 하게 한 곳입니다.올해는 2015년,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안작크 해변에 상륙하여 꽃다운 나이로 숨져 간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1: 말마라 바다가 보이는 메모리얼 입구#2,#3,#4: 6월의 태양은 뜨거웠습니다. 터키는 지중해 이 있는 나라라 기후가 온화한 곳인데도 우리가 방문했었을 때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짙은 그늘로 메모리얼을 지키고 방문객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엇습니다.#5: 말마라 해변#6: 숨져 간 젊은이들의 묘석 옆엔 이름 모를 노랑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