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도에서....(확대보기를 클릭해 보세요)산새들꽃惟懷古木榮辱史 고목에 어린 영욕의 역사를 少年寫人寫直下 소년 사진사 고목을 담고 있군요.以南以北無不到 남북으로 않가본데 없겠지만滿雪乾坤碧松子 매죽헌의 뜻도 한번 보여 주세요.********************************************************************************** ******* 부족한 사진에 연지곤지 찍어 주신 많은 분의 멋진 鑑賞 評 고맙습니다.******* ********************************************************************************** 석암 유경선은은한 모노톤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휴이인상적인 작품, 사진의 멋진 질감, 가지에 앉아있는 두마리의 새까지...혜산한장의 사진 작품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 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저희들이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전국을 돌면서 고목만을 담으시는 저런 분이 계시기에 나무 한 그루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여우의 길아마도 많은 나무들을 만났을 것입니다. 저 고목은 어떤 모습으로 사진가의 눈에 비칠지 궁금해집니다. 거친 질감의 흑백이 인상적입니다.가로등교동도에서 태어나 오랜 세월을 살아온 저 고목의 생애도 사람의 생과 별반 차이 없이 그 긴 세월 만큼이나 萬古風霜을 겪으며 시대의 한 역사와 함께 살아온 古木에 어린 영욕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넓은세상사진 바탕의 질감이 마치 유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멋진 구성의 작품 입니다.햇님저희 동네에도 400년지기 은행나무가 있답니다,,, 역사의 뒤안길을 모두 품어 안은 고목 앞에 서면,,,, 우린 아직 어린아이죠,,,,^^풍암이거 마치 사진이 아니고 멋진 그림입니다. 아름답게 담으신 작품 잘 보고 다녀갑니다.새날신일★ 벽화 같아서.. 흙 백 조화 가 멋지계 어울리는...대림조경높아만가는 빌딩 특출한 고목만 남기고 허잡하고 거추장스런 저목은 초토화 작금에 이나라~~현태을 느끼고 갑니다.늘보1고목위의 까치부부 ...반가운 손님에 공손히 마중하는것 같읍니다...잎새뭉개구름이 아름다운 여름 날 사진 찍는 진사분 멋지십니다희나리 Hwani한여름의 정열인듯 열정이 피어나는 느낌을 봅니다 뭉개구름이 이를 대변 하는듯 합니다황하화면의 질감이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균질적으로 멋지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캔버스위에 그려진 오둘도둘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열정적인 진사님과 오랜시간 그 지역의 증인인 노목...인상적인 작품 감사합니다.so구름이 마치병풍처럼 멋진배경이되어주는것같습니다. 고목을찍는작가님모습의 열정이 더욱돋보입니다.강물마치 초가지붕 위에 나무가 자라는 듯합니다.디오아주 오래전부터 더 오래된 나무들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셨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물을 통한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자 하는 열정의 분들이 존재하고 계시네요~~~ 두꺼운 도화지에 물감을 덧칠한 듯한 느낌의 하늘이 참 인상적입니다~~~천궁백화묘한 질감의 느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고향지기흑과 백의 조화로운 작품 ,,,, 감사히 吟味 합니다 /,,,,일엽초수백년 또는 수천년을 이땅에서 지켜온나무들을 바라보면 비록식물이라 할지라도 존경스럽읍니다.장전아름다운 나무와 그 나무를 찍는 사진사의 모습, 멋진 시선의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금피리사진가로서 진정한 열정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고 찰나의 순간을 영혼으로 담으려 노력하는가도 생각해 봅니다.. 아주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섬세함을 선생님으로부터 배웁니다..트리선생님의 작품속에서 사진작가의 눈에 아주 익숙한 그 기억의 통로를 찾아 드는 듯 합니다.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기억 속에서 한 사진작가는 교동도의 어느 교목앞에서 서 있엇습니다. 저도 오랜 시간 지나면 그 기억을 더듬고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