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오려나!~~폴짝폴짝 내 딛어 볼까! 얼음 틈새로 움츠려 있을 봄을 마중가고 싶다.~~~~~~~~~~~~~~~~~~~~~~~~~~~~~~~~************************************************lt;2015년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gt;앵글속에 작은 우주를 담고 싶었습니다.이제 겨우 어린이아이같은 걸음마 수준에 불과한데...맘이 따뜻한 수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의 온기가 이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감사합니다.미약하지만 작은 손난로같은 온기를 잃지 않도록힘쓰겠습니다.벌써 시작된 2015년 인생트랙에서 우리 함께 소곤소곤 거닐어 보아요.꾸~~벅인사올립니다. (홍투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