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명물 네이키드 카우보이카우보이 버크가 거리공연을 처음시작한건 1997년 케리포니아주 해변에서였다밥벌이가 신통치 않던 차에 속옷만 입고해보라는 사진작가의 우연한 충고에 눈이 번쩍뜨였다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네이키드 카우보이로이름을 알리다 99년 터임스퀘어에 둥지를 틀었다처음엔 풍기문란리랑 이유로 경찰과 숨바꼭질을 벌여야 했다남성 심벌을 움켜쥐고 호통치는 할머니도 있었다그렇지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타를 치며 관광객의 흥을 돋은 그의 1인공연은 립소문이 났다미국 MTV를 비롯해 각종 연예프로 그램에 출연하고쉐비와 기네스 맥주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면서 그는 어엿한거리의 스타로 발돋을했다 그사이 네이키드 카우보이 엔터프라이즈라는엔터테인먼트 회사도 차렸다 이비 이미 8명의 네이키드 카우보이,카우걸을 거느리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트레이트마크인 모자와 팬티도 브랜드화했다,미 동부의 귤 도매상과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딴 생귤 브랜드를만들어 대박을 내는 사업 수완도 발휘했다 네이키드 귤은 현제 뉴욕과 보스턴 수산물 레스토랑에서 1위 브랜드다2달라만내면 모들사람들과 사진을 담는다여성의 손에 쥐어진 달라보이시죠 나도 장난기가 발동해 한컷 ㅎTimes Square 야외극장 빨간계단은 우리나라 사람이이름은 잘모르겠고 설계해 만들었답니다 자랑스럽지않나요 ?오래전에 담아두었던 똑딱이 사진전 셰계사람들이 찾아드는곳 뉴욕의 타임스퀘어겨울비가 내리는날은 추억의 사진을 보는것도 기분이 밝아져옵니다오시는님들 밝은미소와 행복을 나누어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