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어린날의 추억작가 : 마리아 브리토 아베야나 (쿠바)촬영장소 : 올림픽 공원작품 이해 : 개인적인 제 느낌 입니다.( 작품의 설명이 없습니다 ) ( 올림픽공원에서 작품이 녹슬도록 방치 하지는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것 입니다. )녹이 슬 만큼 오랜 세월 동안 기억의 창고에 잠들어 있던 어린날이 추억을 통해서밖으로 나오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추억이란,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기쁨도 모두 세월이 흐른 뒤라 아름답게만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이 조각품을 보면서 잠시나마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자기의 어린시절과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행복했던 코흘리개 시절 자신을 떠올려보세요.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겠죠~~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